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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
살금살금.
발자국 소리만 나는
미술관은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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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찰칵찰칵 -
MUSEUM STORY
모두를 위한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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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고 공유하는 미술관은 흔하지 않습니다.
예술을 꼭 눈으로만 봐야 할까요?
대림미술관은 전시의 주인공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관객이 즐겨야 전시도 빛이 나니까요.
그래서 대림미술관은 공간의 문턱을 낮췄습니다.
예술이 더 편하게 다가가야 하니까요.
일상과 예술이 너무 멀지 않도록 서로 자주 만나 알아가도록 대림미술관은
모두의 미술관이 되길 꿈꿉니다.[DL의 창의를 읽다] 마을과 기업을 엮는 예술
"우리 동네를 기록하고 기억하자!"
대림미술관은 예술을 통해 마을 주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지역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DA+E 프로젝트'를 통해 안양 만안구 동네 사진 전시회에서부터 서촌 사람들과 함께 문화예술
세미나를 열기도 하고,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한 서울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해피
투게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지역과 소통하고,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대림미술관의 예술 활동은 DL이앤씨의 공간
디자인에 반영이 되기도 합니다. 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는
DL에게 이 같은 예술이 빛에너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