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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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 STORY
디벨로퍼의
바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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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를 이 땅에 출발시킨 창의적 개척정신, 대한민국 역사에 새겨진 무수한 현장 경험,
1호의 기록들을 만든 도전적인 해외 진출, 아파트에 대한 생각을 바꾼 혁신의 주거문화,
연계와 융합으로 영역을 넓힌 예술적 감성,전체를 읽어낸다는 것은, 전부를 해낼 수 있다는 것은 이런 기본과 자질이 모여 만들어내는
종합적인 능력입니다.디벨로퍼는 프로젝트 발굴에서부터 건설, 운영, 관리까지 전체를 리드하는 토탈
솔루션 사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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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C 사업에서
Develop 사업으로 도약 -
설계, 조달, 시공 중심 사업에서 프로젝트 개발부터 맡아하는 사업으로 도약!
한 번도 멈추지 않았던 개척 정신.
DL이앤씨는 지금을 뛰어선 내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기본에서 출발한 디벨로퍼의 바른 기준, DL이앤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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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임대주택사업 분야 - 인천 도화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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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의 내일을 읽다
시장의
디벨로퍼
"주택임대 사업에 기업이 투자를 한다고요?"
건설회사가 투자자로 출자, 관리 및 운영까지 맡는 일은 우리나라에서 없던 사업 형태입니다. 하지만 DL이앤씨는 소유보다는 임대, 민간보다는 공공 형태가
기업형 주택임대 사업의 마중물이 될 거라고 믿고 아무도 개척하지 않은 시장을 찾아 나섰습니다. 때마침 인천 도화 공모가 떴고 DL이앤씨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우리나라 최초로 기업형 주택임대 사업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분양 시장이 이렇게 어려운데, 잘 되겠어?"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도화' 평균 5.5:1로 분양을 성공, 이어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계약 일주일 만에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먼저 생각하고 꾸준히 준비하고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것! DL이앤씨가 독보적인 디벨로퍼인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