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tive Design 을 통해 다양한 설계 변수를 100% 만족하는 다양한 최적 배치 Case를 만들어 냅니다. 이를 통해 경제성, 안전성이 확보된 배치를 빠르게 검토하고 적용 할 수 있게 합니다.

기존에 엔지니어가 매뉴얼로 모델링 하던 부분을  데이터화 된 공정 설계 정보에 따라 최적의 배관 경로를 신속하게 탐색하여 배관 3D 모델을 자동 생성하는 기술 입니다. 이를 통해 입찰 단계부터 정확도 높은 물량 산출하고, 설계 변경에 빠르게 대응 할 수 있습니다.

최적화 알고리즘을 통해 배관 Tracer(파이프 외부 설치 열선)의 구성부터 Manifold(열선 분배기) 설계까지 자동으로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정확한 Tracing 물량 산출이 가능하며 관련 도면 생성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 할 수 있습니다.

설계 계산 결과와 과거에 수행한 빅 데이터와의 연계를 통해 기기의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술로, 설계 초기부터 BIM의 정확도를 높이고, 모델링 효율성을 높입니다.

플랜트 토목 설계 계산, 3D 모델 생성, 물량 자동 산출 까지 업무를 자동화 하였으며, 설계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최적 토목 물량 산출을 합니다.

전력(Electrical)과 계장(Instrument) 설비 케이블 설계를 수작업에서 3D 기반 자동화 설계로 전환했습니다. 이를 통해  최적 경로 케이블 물량의 정확도를 확보하고, 설계 업무 효율을 개선하였습니다.

배관 시공 주요 요소들을 자동으로 3D 모델에 표시하고 배관 시공 도면인 Weld Map ISO Drawing(3차원을 2차원으로 표현)을 일괄 생성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는 정확한 배관 시공 물량, 시공 환경 가시성 개선을 통해 시공 용이성을 사전 검토하여 효율적인 시공 관리를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국제 표준(CII)의 AWP 프로세스를 토대로 당사의 수행 경험을 접목하여 독립적인 AWP 프로세스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초기부터 시공/시운전을 고려한 공사 계획을 수립하고(CWP), 수행 시 실제 작업 가능한 단위(IWP)로 세분화하여 프로젝트를 면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In-House System의 통합 데이터 연계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최적의 AWP 수행이 가능합니다. 설계(EWP), 조달(PWP), 공사(IWP)의 현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BIM(3D 모델)과 스케줄을 연동한 4D 시뮬레이션을 시각적으로 제공하여 고객만족을 실현합니다.

Progressive Data Handover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체계적인 업무 프로세스, 데이터 중심의 업무 시스템을 통해 최상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공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지보수, 안전 그리고 경영진이 데이터 기반의 최적의 결정을 내리는 데 필수적인 솔루션을 발굴하여 제공하며,  디지털 트윈을 적시에 구현할 수 있도록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단계에서부터 정확한 Data handover를 보장합니다.

※ Progressive Data Handover: 프로젝트 진행 단계별로 점진적으로 데이터를 전달하는 체계적인 프로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