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력회사
    부도·부실 예방을 위한
    저가심의제도 강화
  • 협력회사
    재무컨설팅 운영
  • 협력회사
    임직원 교육 지원
  •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출연 확대
협력회사
부도·부실 예방을 위한
저가심의제도 강화
협력회사 간 과도한 경쟁에 따른 손실 및 협력회사의 부도·부실 문제를 예방하고, 가격보다 품질
및 수행능력 중심으로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저가심의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예산대비 82% 이하에서 86% 이하로 상향 조정하여 협력회사의 견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협력회사
재무컨설팅 운영
협력회사가 재무 안전성 확보하고 사전 위험요소 파악을 통해 문제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재무상태 진단 및 향후 개선을 위한 재무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협력회사
임직원 교육 지원
협력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영혁신, 원가절감, 노무, 품질, 안전, 환경교육을 실시하여 역량
개발을 통해 경쟁력 강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매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출연 확대
협력중소기업의 연구, 인력개발,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13년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여 각종 협력회사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실질적인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출연 금액을 상향하여 중소협력회사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기술개발, 경영지원 등의 사업활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