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단지 사진
  • 집은 무엇일까요?

    집을 짓는 사람, 집에 사는 사람. 서로 집에 대한 생각은 같아야 합니다.
    DL이앤씨는 집다운 집을 위해 ‘집 = 가족 = 사람’에게 집중했습니다.

    편안한 주차를 위해 10㎝ 더 넓은 주차장, 1층 세대의 사생활을 보호해주는 오렌지 로비…….
    우리나라 최초의 브랜드 아파트인 e편한세상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쾌적한 삶을 최우선으로
    삼았습니다.

  • HOUSING STORY

    아파트는
    삶이다

  • 아이가 벽에 페인트칠을 하고 있는 사진
  • 오렌지로비 입구가 보이는 사진
  • 집모양의 예술품을 들고 있는 사진
  •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야 할 집은 어떤 집일까요?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야 할 집은 어떤 집일까요?
    환경과 가장 가까운 아파트, 탄소 에너지를 확 줄인 아파트.
    우리의 삶이 우리의 미래를 위한 삶이 되도록 e편한세상은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집을 짓고 있습니다.
    가장 편안하면서 가장 실용적인 집을 위한 DL이앤씨의 생각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집들이 가장 행복한 주거공간이 되도록 DL이앤씨의 진심을 담은 도전은 지금도 계속됩니다.

    [DL이앤씨의 진심을 읽다] 참 이상한 건설회사?

    "화분도 갈아줘요?"
    e편한세상 오렌지서비스를 받는 고객이 놀라서 묻습니다.
    "네. 혼자서 하실 수 없는 일은 저희를 불러주세요."
    전등갓을 청소해주고, 창문을 닦아주고, 침대를 살균해주고. 가스레인지까지 씻어주는 참 이상한
    서비스?
    오렌지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시작한 DL이앤씨의 고객 만족 서비스입니다.
    새집증후군을 없애기 위해 난방을 가동해 나쁜 공기와 냄새를 밖으로 내보내는 베이크 아웃,
    휠체어나 유모차가 이동해도 장애물이 없도록 한 무장애 공간 건설 등. 집에 살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꾸준히 새로운 생각을 더하는 DL이앤씨의 진심은 DL이앤씨만의 독특한 주거문화를 만듭니다.

아이와 부모가 손을 맡잡고 집모양의 장식품을 들고 있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