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미술관 야경 사진
  • 조용조용.
    살금살금.
    발자국 소리만 나는
    미술관은
    흔합니다.

  • 도란도란
    찰칵찰칵

  • MUSEUM STORY

    모두를 위한
    미술관

  • 대림미술관 전경 사진
  • 연주공연을 하고 있는 사진
  • 미술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사람과 듣고 있는 아이들 사진
  • 아빠와 아이와 함께하는 미술품을 만들고 있는 사진
  • 시장에서 아이들이 공연을 하고 있는 사진
  • 시장속 대림미술관이라는 간판이 보이는 사진
  • 시장사람들이 미술품을 관람하고 있는 사진
  • 미술관 내부 전시하고 있는 사진
  • 소통하고 공유하는 미술관은 흔하지 않습니다.

    예술을 꼭 눈으로만 봐야 할까요?
    대림미술관은 전시의 주인공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관객이 즐겨야 전시도 빛이 나니까요.
    그래서 대림미술관은 공간의 문턱을 낮췄습니다.
    예술이 더 편하게 다가가야 하니까요.
    일상과 예술이 너무 멀지 않도록 서로 자주 만나 알아가도록 대림미술관은
    모두의 미술관이 되길 꿈꿉니다.

    [DL의 창의를 읽다] 마을과 기업을 엮는 예술

    "우리 동네를 기록하고 기억하자!"
    대림미술관은 예술을 통해 마을 주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지역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DA+E 프로젝트'를 통해 안양 만안구 동네 사진 전시회에서부터 서촌 사람들과 함께 문화예술
    세미나를 열기도 하고,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한 서울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해피
    투게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지역과 소통하고,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대림미술관의 예술 활동은 DL이앤씨의 공간
    디자인에 반영이 되기도 합니다. 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는
    DL에게 이 같은 예술이 빛에너지입니다.

색색의 실타래가 하늘로 분수처럼 보이는 사진